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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3, 2024

미 육군은 위장 저격수 유니폼에 사용하기 위해 대마에 대한 정보를 찾고 있습니다.

The U.S. Army is exploring hemp and jute as raw materials for camouflage uniforms used by its snipers. The Army earlier this month put out a request for information (RFI) on the two natural fibers for

미 육군은 저격수가 사용하는 위장복의 원료로 대마와 황마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달 초 육군은 개선된 길리 시스템(IGS)에서 잠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두 가지 천연 섬유에 대한 정보 요청(RFI)을 발표했습니다. . . 저격수 커뮤니티의 은폐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된 시스템입니다.”

육군 제품 관리자 군인 의류 및 개인 장비 부서에서는 총 400,000야드의 천연색 황마 또는 대마 원사를 찾고 있습니다. RFI는 이 재료를 "대략 48파운드의 황마 수, 3겹"으로 정의했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마 섬유의 복잡한 3차원 구조로 인해 수분 흡수율이 면의 3배에 달하고 직물과 접촉한 박테리아를 1시간 이내에 죽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마로 만든 소재는 건조가 빠르고 자외선을 95% 이상 차단할 수 있으며 최대 370°C(698F°)까지 변색되지 않으며 1000°(1,832F°) 이하에서도 타지 않습니다.

중국 인민해방군은 2010년부터 대마섬유로 군복과 양말을 만들기 시작했다.

미 육군의 공급업체 지침에 따라 완성된 대마 원사는 다른 국가에서 수입하거나 국내에서 방적할 수 있습니다. 황마 직물은 미국에서 방적되어야 하지만 원자재는 수입될 수 있습니다.

이 소재는 군인들에게 건강에 위험을 줄 수 없으며 장기간 직접적인 피부 접촉에 적합해야 하며 군복에 상당한 무게를 추가할 수 없다고 육군은 말했습니다.

육군의 RFI는 정보 수집 및 계획 목적으로만 발행되며 공식적인 입찰을 구성하지 않으며 "직접적으로 계약 체결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육군은 말했습니다. RFI에 대한 답변은 7월 27일까지 마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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